중국 생활의 첫걸음

发布者:邓世云发布时间:2016-09-18浏览次数:182

    새로운 유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투어와 중국생활하면서 중요한 안전교육에 대해서 학교측에서 강연식으로 짧은 설명회를 했다.도서관은 상해정법대학의 자랑 중 하나로 특히 지열을 통해 365일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뿐만 아니라 도서관내 푸른 식물들도 많아 학생들이 쾌적하게 공부하기에도 적합한 아름다운 도서관이라 느꼈다.

  

    오늘 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교육이라 생각한다.집나가면 고생이라고 해외에서 생활하다보면 여러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특히 우리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기숙사 부분과 중국 밖에서 주의해야 될 안전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들었다.먼저 기숙사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함께 사는 공동 생활 구역이다.그래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배려하고 소란스럽지 않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기숙사생 이외의 학생들을 기숙사에 데려와 재워준다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 안된다. 다음으로 학교 밖에 나갔을 때 주의해야 될 점은 특히 교통에 관련되서 주의해야된다. 중국은 무질서 속에 질서가 있다는 말이 어울리는 나라이다.많은 사람들이 신호등을 무시하기도하고 그렇지만 교통사고는 생각보다 적은 곳이다.그래서 이 풍습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들은 항상 조심해서 생활해야된다. 그 밖에 소방 관련해서 물놀이 갔을 때 관련해서 등등 다양한 안전수칙들을 들었다. 이처럼 안전사항들을 한번씩 설명하면서 주의주는 것을 보니 그만큼 학교에서 유학생들의 안전 등에 많이 유의하는 것 같아 감사했다. 앞으로의 중국 생활에서 오늘 들은 안전교육을 잘 기억하고 있다 유의하면서 생활해야겠다.(남인영작성자